우리나라 비료공업 개황(2004년도)

2004년도 국내 화학비료 생산은 3,614천톤으로 복합비료 제조 원료용과 농협 납품용으로 수입한 1,001천톤 그리고 ’03년말 공장 재고 498천톤을 합한 총 공급량 5,113천톤중 4,654천톤이 판매 또는 원료용으로 공장에서 출하 되었다.
생산량 3,614천톤은 전년대비 109.1%로서 9.1% 증가 하였는데 증가 요인은 1월과 5월의 가수요에 따른 수요증가로 요소와 복합비료가 87천톤(37%), 136천톤(5.6%) 증가하여 전년에 비해 증가했기 때문이며, 수입은 105.7 %가 증가하였는데 이는 요소생산 중단으로 인한 복합비료 제조 원료용인 요소의 증가 때문이다.
출하량 4,654천톤은 농업용으로 1,861천톤, 공업용으로 268천톤, 수출용으로 1,550천톤이 출하되었고, 975천톤은 원료용이다.
농업용은 전년대비 5.8%가 증s가 하였고, 수출은 대북 지원물량을 포함하여 11.8%가 증가 하였는데 이는 전년에 비해 국제비료가격의 상승으로 금액면에서 46% 증가를 보였으며, 공업용은 요소 공급 증가로 16.1% 증가, 원료용은 10.1%가 증가하였다.
농업용으로 출하한 물량은 1,861천톤이며, 농민에 판매된 총 물량은 1,949천톤으로 1,744천톤은 농협이 구매하였고, 205천톤은 시판시장을 통하여 판매하였다.
’04년도에도 지속적인 정부의 질소질비료 감소 정책의 영향으로 비료 소비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였으나, 가수요와 복비의 소비 증가로 증가경향을 보였다.

2004년 출하 실적
(단위 : 천톤)
구분 실중량 성분량
생산 3,614 1,376
수입 1,001 488
출하 4,654 1,876
원료용 975 450
농업용 1,861 721
(대농민판매) (1,949) 747
공업용 268 116
수출용 1,550 589
(통관기준) (1,559) (591)


2004년 생산 실적
(단위 : 천톤)
구분 총생산 원료용 제외
실중량 3,614 2,825
단비 1,045 518
황산암모늄 561 561
요소 321 △117
용성인비 73 2
용과린 8 8
과석 - △3
황산가리 82 67
복비 2,569 2,307
성분량 1,376 1,001
질소 687 478
인산 377 349
가리 312 174

1. 생산 및 수입

국내 화학비료의 총 생산량은 3,614천톤이지만 이중 원료용으로 재 투입된 789천톤을 제외하면 2,825천톤으로 전년도보다 6.3%가 증가하였다.

’04년도의 생산량을 성분량으로 환산하면 1,001천톤(원료용 375천톤 제외)으로 이는 질소질이 478천톤으로 47.8%, 인산질이 349천톤으로 34.8%, 그리고 가리질이 174천톤으로 17.4%를 각각 점유하고 있다.
복합비료의 생산 실적은 1~3종 복합비료를 합산한 것이며, 4종 복비는 그 집계가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실적에서 제외되어 있다.
수입은 복합비료의 원료 및 농협납품 등을 위하여 요소 662천톤, 유안 7천톤, 용성인비 27천톤, 염화가리 288천톤 등 1,001천톤을 수입하여 지난해보다 5.7%가 증가 하였다.

2. 판 매

’04년도에 비료회사가 생산하여 출하한 비료는 총 4,654천톤으로 이중에는 복합비료 원료용 975천톤(농업용 판매 원료 177천톤, 자체원료 789천톤)이 포함되어 있다.
용도별로는 농업용이 1,861천톤, 공업용이268천톤, 수출이 1,550천톤, 그리고 원료용이 975천톤이다.

1) 내 수
내수용은 복비 원료용을 제외하며 2,129천톤이 완제품으로 출하되었는데 이중 농업용이 1,861천톤, 공업용이 268천톤이다.
농민한테 판매된 총 농업용 비료는 1,949천톤인데, 농협이 각 생산 회사로부터 구매하여 농민에게 공급한 비료는 총 1,744천톤으로 이중 397천톤은 단비로 1,347천톤은 복합비료로 공급하였는데, 농협에서 판매한 1,744천톤은 전년도 1,616천톤에 비해 7.9%가 증가하여 농협의 비료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생산회사가 직접 판매조직을 통하여 농민에게 공급한 시판비료는 205천톤으로 이중 단비(과석 및 황산가리)는 14천톤이며, 복비는 191천톤으로 전년도의 160천톤보다 19.4%가 증가하였지만, 일반시판 시장도 점차적으로 감소 될 것으로 전망된다.
’04년도에 농협과 생산회사가 농민에게 공급한 총 비료량은 1,949천톤으로서 전년대비 9.1%가 증가하였다.
성분량으로는 질소가 394천톤, 인산이 157천톤, 그리고 가리가 196천톤으로 총 747천톤이 공급되었는데, 성분별 비율은 질소질이 52.8%, 인산질이 21.0%, 가리질이 26.2%를 보였다.
공업용 비료는 268천톤이 판매되었으며 이중 요소가 227천톤, 황산암모늄이 32천톤, 염화가리 7천톤이 판매되었다.

2004년 대농민 판매 실적
(단위 : 천톤)
구분 농협 시판 계 구성비
실중량 1,744 205 1,949 100.0%
단비 397 14 411 21.1%
황산암모늄 19 - 19 1.0%
요소 329 - 329 16.9%
용성인비 25 - 25 1.3%
용과린 10 - 10 0.5%
과석 - 2 2 0.1%
염화가리 10 - 10 0.5%
황산가리 - 12 12 0.6%
황산가리고토 4 - 4 0.2%
복합비료 1,347 191 1,538 78.9%
성분량 685 62 747 100.0%
질소 372 22 394 52.8%
인산 143 14 157 21.0%
가리 170 26 196 26.2%
※ 농협분에는 연초용 및 산림용 복비 제외

 

2004년 공업용 판매 실적
(단위 : 천톤)
구분 판매 비고
실중량 268  
요소 227 메라민자체원료포함
황산암모늄 32  
염화가리 7  
성분량 116  
질소 111  
인산 -  
가리 5  

2) 수 출
’04년도 화학비료 수출 실적은 1,559천톤(통관기준)으로 전년대비 11.9%가 증가하였다. 그 요인은 국제 비료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수출가격 상승으로 전년대비 증가하였기 때문이나 동남아 일부지역에서는 감소되고 있어 신규 시장개척이 요구되고 있다.
주요 수출 대상 국별로 보면 태국 411천톤(26.4%), 베트남 161천톤(10.3%), 일본 36천톤(2.3%), 인도네시아 146천톤(9.4%), 필리핀 226천톤(14.5%), 말레이시아 204천톤(13.1%), 북한 300천톤(19.2%), 기타 75천톤(4.8%)으로 모두 12개국에 수출하였는데, 비교적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남아 제국이 여전히 우리의 주요 수출시장이 되고 있으며, 비종별로는 16-20-0, 16-16-8, 기존의 복비와 신규로 14-34-0, 11-52-0의 복비가 추가되었으며, 황산암모늄, 황산가리 등이 주요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요소도 소량 북한에 수출되었다.

2004년 비종별·성분별 수출실적(통관기준)
(단위 : 천톤)
구분 수출
비종별 1,559
황산암모늄 458
요소 42
황산가리 22
기타 -
복합비료 1,037
성분별 591
질소 287
인산 204
가리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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